http://www.gtraveler.com/img_new/t_info_new/icon_triangle.gif); vertical-align: middle; background-position: 0% 5px; background-repeat: no-repeat no-repeat; ">지하철 만큼 쉬운 비행기 갈아타기!
해외에 갈 때 보통 경유하여 가는 경우가 많죠?
비행기 환승 시 그 떨리는 기분은 직접 겪지 못한 분은 모르실 겁니다.
'내 짐은 어떻게 되지? 비행기를 놓치면 어떻게 하지..'
걱정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죠.
지하철 환승 만큼 쉽게 비행기 갈아타는 법!
꼭 알아두세요!
http://www.gtraveler.com/img_new/t_info_new/icon_triangle.gif); vertical-align: middle; background-position: 0% 5px; background-repeat: no-repeat no-repeat; ">체크 인(CHECK IN) - 좌석배정/짐 부치기/탑승권(BOARDING PASS) 받기 ::::
① 짐 부치기
경유를 하더라도(항공사가 다를 경우도 포함) 여행 목적지까지 짐을 부쳐야 합니다.
짐을 부친 후 짐 표(BAGGAGE TAG)를 받으세요.
② 탑승권(BOARDING PASS) 받기
첫 탑승하는 항공사와 경유하는 항공사가 같은 경우 처음 수속하는 공항에서 전일정의 탑승권을 주지만, 처음 탑승하는 항공사와 경유하는 항공사가 다를 경우에는 경유 공항에서 다시 탑승수속을 할 때 다음 여정의 탑승권을 줍니다.
예를 들면, 대한항공에서 대한항공을 갈아타면 인천공항에서 전일정의 탑승권을 주고, 대한항공에서 타이항공으로 갈아타면 대한항공 것만 준다는 얘기지요.
http://www.gtraveler.com/img_new/t_info_new/icon_triangle.gif); vertical-align: middle; background-position: 0% 5px; background-repeat: no-repeat no-repeat; ">탑승(BOARDING)하기 ::::
<경유지 공항에서>
| 경유 공항에서 ::::
① 공항에 도착하면 TRANSIT(혹은 TRANSFER) 라고 씌여진 표시를 따라가세요.
② 경유 전의 탑승권만 받은 경우 : TRANSIT 또는 TRANSFER COUNTER 에서 비행기표를 내고 탑승(BOARDING)
수속을 하면 됩니다.
전일정의 BOARDING PASS 를 받은 경우 : 탑승구를 확인한 후 탑승구에서 대기 하고 있으면 됩니다.
| 경유(TRANSIT)하는데 걸리는 시간은? ::::
보통현지에서 경유 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MINIMUM CONNECTION TIME 이라고 하며, 대부분 1시간 30분~2시간,
미주지역의 경우 2시간 30분 이상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
<주의할 점>
| 미국 - 경유 후 국내선으로 다시 갈아타는 경우 ::::
미국, 캐나다, 영국, 호주에서는 처음 입국하는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국내선 TRANSIT COUNTER로 가야
하며, 짐도 처음 입국하는 공항에서 찾아 검사 받아야 합니다.
| 탑승이 지연될 경우 ::::
출발이 지연 될 경우 현지에 도착하는 시간을 확인해서 충분한 경유(TRANSIT) 시간이 있는지를 확인해 미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. 항공사의 사정에 의한 지연의 경우, 항공사는 다른 비행기편을 예약해주고, 비행기편이 없는 경우 하루숙박 비용을 부담합니다.
<목적지 도착 >
입국심사(여권, 출입국 신고서 제출) -> 짐 찾기 -> 세관검사 -> 입국 끝 (국내선으로 갈아탈 경우 국내선 탑승)
출처: ㈜지트레블러